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미취업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활동 참여 의욕과 취업 의지를 북돋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로의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내용] 사회진출 의욕 증진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과 구직역량 증진 프로그램 제공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총 40시간 중 32시간 이상 이수 시 20만 원 지원 프로그램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해 종합취업지원서비스 제공 *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 채용 시 사업주에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1) 밀착상담 - 1:1 맞춤형 지원 : 1:1면담, 욕구(니즈) 조사, 구직단념 이유 찾기 등 1) 사례관리 - 생활 관리 : 생활 불편함 조사(정책 연계), 습관 관리, 주거 상담 - 건강·심리상담 : 심리상담, 건강상담, 복지서..
나이와 상관없이 돈 되는 재테크 정보 몇 가지를 준비했는데요. 최근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은 굉장히 많아진 반면에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는 중년층들에 대한 혜택은 너무 없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얼마 전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이 9%대 고금리로 국민에게 이슈가 됐었는데요. 그런데, 모처럼 우체국에서 거의 9%죠. 최대 8.95% 금리에 적금이 출시됐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나이제한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6개월 동안만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하는 적금이고요 그리고 최근 ESG 탄소 중립 같은 친환경 키워드가 이슈인 만큼 재테크를 친환경으로 하는 방법들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고금리에 우대금리 등의 혜택도 좋지만, 무엇보다 환경을 살리면서 동시에 재테크도 ..
3월 30일부터 "2022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 벽걸이 에어컨 그리고 선풍기를 보급해주는 여름철 냉방 지원 사업에 대해서 소개시켜 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까지 대비할 수 있는 단열 그리고 창호 고효율 보일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2022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2022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금 당장 여름도 오지 않았는데 벌써 난방지원에 대해서 사업을 시작하느냐? 보통 여름이 지나고 나면 바로 추위가 찾아오기 때문에 에너지 취약 계층 같은 경우에는 가장 많은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열이나 창호 같은 경우에는 난방에서도 중요하지만 냉방에서도 단열이나 창호같은 경우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사업은 한국..
저소득층 분들 중에 양육을 하는 분들 계시는데요. 기저귀와 조제분유값이 장난이 아니죠. 정부가 이분들을 위해서 기저귀 조재분유지원 사업을 펴고 있는데요. 지원 대상과 혜택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지원대상은 영아 24개월 내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수급가구인데요.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내용은 구매 비용을 국민행복카드의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 정부24 온라인신청 또는 관할 시군구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0세부터 24개월 영아가정에게 기저귀와 조제분유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매달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을 하는데요. 최대 24개월 동안,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한 향후 100일간의 계획이 28일 발표된다. 그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내부 논의를 종합하면 이르면 5월에는 최소 600만원의 지원금이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이르면 5월내 600만원 지급? 인수위에 따르면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특위)가 한 달간 논의 끝에 확정한 '온전한 손실보상 100일 로드맵'이 이날 오후 1시30분에 발표된다. 발표는 안철수 위원장이 맡았다. 공개될 내용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패키지' 지원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인수위는 패키지 지원으로서 소상공인 1명당 600만원 수준의 현금 지원금과 채무 조정, 지방소득세 납부 연기 등의 금융·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현금 지원이 600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늘(28일) 손실보상을 위한 향후 100일간의 계획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지 않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이르면 5월에는 최소 6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안철수"온전히 100% 드릴 것, 추경통과 후 차등 지원" 추산된 손실 피해 규모만 54조원에 달했지만, 인수위는 추가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 하한액 상향 등 현금지원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금융지원 역시 구체적인 내용도 공개하지 않는 등 애초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손실보상금 1000만원 지원이 빠져있어 소상공인의 실망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통과되는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