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안하면 안줍니다! "찾아가지 않은 16조원, 금융소비자에게 돌려 드립니다"

신청안하면 안줍니다! "찾아가지 않은 16조원, 금융소비자에게 돌려 드립니다"

4월 11일부터 찾아가지 않은 내 돈 숨은 돈을 돌려드렸습니다. 그 돈이 무려 16조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깜빡하고 찾지 않았던 예금이나 보험 신탁 증권 여기에다가 미사용 카드 까지 찾을 수 있다면, 반드시 조회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안하면 안줍니다!


금융위원회 그리고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를 보면, "찾아가지 않은 16조 원 금융소비자에게 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입니다. 4월 11일부터 5월 20일 6주 동안 9개 기관 그리고 176개 금융회사가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 16조 정도에 이르는 숨은 금융자산 어떻게 조회할 수 있는지 조회 방법 등을 이메일이나 sns를 통해서 개별 안내해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숨어 있는 금융자산 현황을 보시면, 예금 적금의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이나 휴면 금융자산을 총 합쳐보면 6조 8990억 정도가 되고요. 보험금은 참석자 1 6조 1636억이고요. 신탁은 1054억, 증권은 2663,억 미사용 카드 포인트 2조4672억까지 해당됩니다. 전체 규모는 거의 16조에 해당되는 돈이 몰라서 또는 깜빡해서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현황인데요.  

은행 보험 증권사 저축은행 이런 전 금융회사가 숨은 금융자산을 안내할 계획인데요. 대상 자산은 예금 보험금  증권 신탁 등이 대상인데요. 전 금융권에 장기간 거래되지 않거나 휴면 상태인 금융자산이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사용 카드 포인트를 캠페인 대상으로 신규 포함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 다양한 금융자산 환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휴면예금, 휴면 보험금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결제원에서 주관하고요. 휴면성 증권은 금융투자협회 그리고 금융결제원 실기주 과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주관합니다. 그리고 미사용 카드 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 금융결제원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4월 11일부터 대국민 홍보를 시작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포스터나 안내장을 제작해서 배포하고요.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나 앱 sns에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합니다. 다만 이렇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때,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도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되는데요. 신분증이나 개인정보 그리고 계좌의 비밀번호 이런 금융정보를 요구하게 되면 스미싱 보이스피싱이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숨은 금융자산 조회 방식을 살펴보면요. 온라인에서 쉽게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조회해보시고 환급 신청하는 것이 편리한데요. 금감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휴면 금융자산이나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금감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 접속하셔서 잠자는 내 돈 찾기 또는 내 계좌 한눈에, 자동이체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서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몰라서 찾아가지 않은 내 돈 깜빡 잊고 있었던 내 통장 찾아가지 않은 돈 16조. 4월 11일부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내가 혹시나 찾아가지 않은 잠자는 내 돈이 있는지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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