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햇살론' 신용이 낮아도, 소득이 적어도, 500만원 대출확대!

'근로자 햇살론' 신용이 낮아도, 소득이 적어도, 500만원 대출확대!

요즘 대출 금리는 폭등을 하고 또 은행 문턱은 높아지다 보니까 서민들 삶이 팍팍합니다. 500만 원 1천만 원을 대출을 하려고 해도, 신용 점수가 나빠서 또 소득이 낮아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금융위원회가 반가운 소식을 발표를 했는데 대출 한도 500만 원 상향이 되고, 개인 신용평점 낮아도 또 소득이 낮아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폭넓게 확대한다는 소식입니다. 

'근로자 햇살론' 500만원 대출확대


정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바로 서민들인데요. 대출 한도 500만원 상향 또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리 보증료등 인하혜택을 추가하기로 금융위원회가 발표를 했습니다. 근로자 햇살론은 제도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보증부 대출을 통해서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또 금리 부담 완화로 실질적으로 서민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상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죠. 


​이 근로자 햇살론이 대출금리는 연 10.5% 이내에 변동금리로, 또 보증료는 연 0.9에서 2%로 서민들을 위한 제도 개선을 하기로 했는데요. 근로자 햇살론의 경우에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현행 동일 직장 최근 3개월 이상 재직 조건이 있었지만, 바뀐 제도에서는 현 직장 1개월 이상 근무 및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자로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게 되었고요. 또 저소득자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저신용자는 개인 신용 평점이 하위 100분의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 기준이 정해졌는데요.  


2020년 기준, 나이스는 744점 KCB는 700점 이하 대상이 됩니다. 근로자 햇살로는 또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출 한도도 상향하기로 했는데요. 종전에 15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이고, 상환 방식은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참고해 주시고요. 

근로자 햇살론 대출 금리 인하와 또 보증료 우대 혜택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대출금리인하 혜택은 맞춤 대출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햇살론 이용시에는 1.5%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고, 저소득 청년에게 0.2~0.5%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거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이 부분은 은행 자율입니다. 보증료 우대 혜택을 신설을 했는데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청년 만 19세에서 34세 0.5% 근로장려금 수급자 및 자활근로자 1.0% 보증료 혜택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햇살론 뱅크는 정책 서민금융을 이용했던 저소득 신용자가, 부채 또 취농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상품인데요. 많은 분들의 인기를 끌었는데, 세희망 홀씨, 미소금융, 근로자 햇살론, 사업장 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 17, 바꿔드림론, 안전망 대출, 안전망 대출 2, 이런 것들이 다 햇살론 뱅크에 해당하는데 대출 금리는 연 2.9~6% 수준 은행별 이용자별 상이합니다. 보증료는 연 0.9%에서 2%로 정해졌습니다. ​


햇살론 뱅크는 제도개선을 통해서 종전에 기준보다 대폭 완화를 했는데요. 정책 서민금융 이용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현재 정상 이용자 또는 3년 이내에 정상 환자자일 경우에, 제도 개선을 통해서 지원해 드리고 있는데요. 부채는 신용도 개선, 보증일 기준 최근 1년 가계대출 잔액 감소 또는 kcb 나이스 신용평점 상승해서 신용평점 기준을 서민들이 좀 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조정을 했고요.​

 또 소득신용요건도 소득 3500만 원 이하 신용 평점 무관  또 신용평점 하위 100분의 20에 해당하면서 연 소득 4500만원 이하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햇살론 뱅크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종전 대출 한도 2천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으로 500만 원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 기간 내 거치기간 최대 1년을 부여하고요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입니다.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되기때문에 대출을 쓰고 계신 기간 중에 목돈이 생기면, 바로 원금을 상환할 수가 있습니다.  햇살론 뱅크 보증료 우대 혜택도 드리는데요. 보증료 우대 혜택을 신설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청년, 만 19세에서 34세에 0.5%, 근로장려금 수급자 및 자활 근로자는 1% 보증료 인하 혜택을 신설했습니다.  


근로자 햇살론 뱅크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가입 대상은 조건을 완화해서 대폭 늘리고, 또 대출 한도도 500만 원씩 증액이 됐고, 서민 금융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를 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관련한 내용을 살펴볼 수가 했는데, 국번 없이 1397로 전화하시면 좀 더 상세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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